옛날에 도서관에 있는 웹툰을 보다가 찍어둔 사진인데... 분명 어 이거 수업에서 써야지~!
재밌겠다~ 하고 신나게 찍어두었으나... 시간이 흘러서 왜 찍었는지 기억이 흐릿해짐...
게다가 그냥 사진첩에서 썩고 있길래 블로그에 일단 올림. (왜냐면 이제 아기 사진을 많이 찍어서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지고 있으니ㄲ...)
장면 1. 왕자림 몰래 핸드폰을 만진 공주영 애인의 핸드폰 비밀번호 공유해야 한다 vs 공유하면 안 된다.
애인이 폰 좀 본다는데 그게 잘못됐어? 당연히 잘못됐다 vs 볼 수 있다.
나 몰래 내 핸드폰을 만진 애인 바로 헤어진다 vs 이해할 수 있다. 장면 2.
싫었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싫다고 꺼지라고 그러지! 이건 왜 찍어놨을까...?
정확한 이유가 기억이 안 난다... 여자친구에게 '미친년'이라고 욕하는 게 충격적이라 찍었을까...?
아니면 누군가를 엄청 좋아하는 게 아니라도 비교적 쉽게 누군가와 사귀는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누군가와 왜 사귀고 왜 헤어지는지......